SK가스는 유라시아 해저터널 사업 지분 매각 보도와 관련해 “당사는 투자목적으로 취득한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사업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해명 공시했다. 사측은 “향후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현대건설, 인천 부개 5구역 재개발 수주···사업비 7342억원 · 진주시 새 중심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아너스 웰가 진주' 5월 분양 · 한미글로벌, 1Q 영업익 전년比 23.5% 증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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