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그룹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1주기 제단에 헌화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신 회장이 임직원들을 대표해 헌화를 했다. 한편 신 명예회장은 지난해 1월 19일 99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신격호 #신동빈 #롯데그룹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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