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사업은 내년 중가에서 저가에 이르는 가격대별로 5G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보급형 제품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토스뱅크, 비과세종합저축 적용 계좌 6만좌 돌파 · "7000 코 앞까지 왔다" 홍콩H지수에 미소 짓는 은행들 · 한중 경제장관회의 21개월만에 재개···"공급망 협력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