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7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의 컨콜 내용은 깜짝 놀랄만한 정도의 톤으로 보도됐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움은 있다”면서 “질의자가 LG유플러스를 언급했다면 답변하는 누구도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LG유플러스 입장에서는 고객 서비스, 보안과 관련해서는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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