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성장 추세가 견조하다고 생각해 짧은 조정기간을 거칠 것으로 본다. 올해 하반기를 저점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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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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