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분할 전 2500원에서 분할 후 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분할 전 보통주 889만2000주에서 4446만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주식 분할은 8월11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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