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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가운데 왼쪽)과 이형근 한전 남인천지사장(가운데 오른쪽) 및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직자 등 공공분야의 선도적인 나눔 활동인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갖기` 사업은 2004년 공공부문의 선도적 나눔 활동을 위해 국무총리 지시로 시작됐다.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나눔 활동을 통해 공공복지영역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부족한 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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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제원산지정보원 관계자들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실천 계좌에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국제원산지정보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복지 소외계층이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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