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일부 노선 수요 감소 및 운임 하락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화환산손실 인식 등 영업외비용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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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16:01
수정 2020.02.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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