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KT 혜화지사에서 열린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후속대책 관련 통신 3사 최고경영자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파란 넥타이)이 뒤따라 걷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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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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