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인터넷은 약 21만5000 가입자 중 21만 가입자의 회선이 복구됐고 무선은 2833개 중 1780개 기지국이 복구됐다”면서 “무선, 인터넷, IPTV 등의 복구율을 높이기 위해 지하 통신구가 아닌 외부(지상)로 연결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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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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