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운영자금을 위해 계열사 SM상선으로부터 30억원을 차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이회사의 직전사업연도말 자기자본 대비 11.22%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기간은 내년 8월 6일까지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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