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측은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의 도약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물류업체와의 다양한 파트너쉽, 합작, 투자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7.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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