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은 차이들이 쌓여 결국 큰 격차가 나는 것일 텐데요. 내실을 갖춘 중소기업이 많아져야 한다는 것,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젠 말만 듣는 걸 넘어 실제로 목격할 수도 있었으면 합니다. #설 #상여금 #대기업 #중소기업 #명절선물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믹솔로지 칵테일' 대유행···달콤한, 독의 유혹 · 또 나가? 15분 '담타' 못 봐주겠다는 이 회사···여론은? · 제로슈거 소주 마시면 정말 살이 덜 찔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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