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국내외 온라인쇼핑 시장 규모가 지난해 76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러한 통계와 향후 전망을 담은 ‘2016 온라인쇼핑 시장에 대한 이해와 전망’ 책자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발간한 해당 책자에 따르면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PC) 쇼핑 규모는 30조원이며 M커머스는 36조원이다. 책자에서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시장 전망, PC쇼핑과 TV홈쇼핑 등 매체별 전망, 일본과 중국 등 주요국 통신 판매 현황 등의 분석을 담았다.
해당 책자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 인터파크도서, 예스24, 알라딘 등 국내 대형 서점에서도 살 수 있다. 판매 가격은 5만원이다.
한편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국내 온라인쇼핑 관련 대표 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 경제 단체로서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오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11번가, 신세계몰, AK몰, 롯데마트몰, 이마트몰, 위메프, 쿠팡, 티켓몬스터, 카카오 등 메이져 85여개 회원사들이 가입돼 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발간한 해당 책자에 따르면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PC) 쇼핑 규모는 30조원이며 M커머스는 36조원이다. 책자에서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시장 전망, PC쇼핑과 TV홈쇼핑 등 매체별 전망, 일본과 중국 등 주요국 통신 판매 현황 등의 분석을 담았다.
해당 책자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 인터파크도서, 예스24, 알라딘 등 국내 대형 서점에서도 살 수 있다. 판매 가격은 5만원이다.
한편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국내 온라인쇼핑 관련 대표 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 경제 단체로서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오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11번가, 신세계몰, AK몰, 롯데마트몰, 이마트몰, 위메프, 쿠팡, 티켓몬스터, 카카오 등 메이져 85여개 회원사들이 가입돼 있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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