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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뷔페 ‘올반’이 테이크 아웃 신메뉴로 등갈비 바비큐와 순살치킨 등 2종을 출시했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 올반이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등갈비 바비큐’(2만5800원)는 등갈비에 올반 특제 바비큐 소스를 바른 후 매장에서 바로 구운 제품이다. 또 ‘순살치킨’(4900~5900원)은 특제 양념소스로 맛을 더했을 뿐 아니라 소용량으로 선보인 게 특징이다.
‘올반’은 센트럴시티점, 영등포점, 대학로점, 여의도점, 죽전점, 구성점, 김포한강점, 킨텍스점, 서수원점, 광교점, 풍산점, 세종점, 김해점, 대구점, 센텀시티점 등 1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경기불황 속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려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홈파티나 나들이를 위해 테이크 아웃 메뉴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면서 “올바르고 반듯하게 만든다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양질의 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 만큼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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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등갈비에 올반 특제 바비큐 소스를 바른 후 매장에서 바로 구운 제품이다. 또 ‘순살치킨’(4900~5900원)은 특제 양념소스로 맛을 더했을 뿐 아니라 소용량으로 선보인 게 특징이다. ‘올반’은 센트럴시티점, 영등포점, 대학로점, 여의도점, 죽전점, 구성',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06/05/2017060500011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060516352541607'));){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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