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정유희 씨의 주식 수는 이로써 2만2209주로 줄어들었으며 지분율은 0.21%다.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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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10 17:40
수정 2016.12.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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