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이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닭볶음탕 양념’과 ‘안동찜닭 양념’, ‘춘천닭갈비 양념’ 등이다. MSG를 사용하지 않고 하림의 닭 육수로 깊은 맛을 냈으며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하림마켓에서 먼저 선보이며 향후에는 주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2300원이다.
박준호 하림 육가공 본부장은 “닭고기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황금비율의 양념장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닭고기와 채소만 준비되면 양념장 하나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간편한 집밥 메뉴는 물론 손님 초대요리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