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들은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삼성전자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였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 마감 기준 현대모비스, 현대차,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제철, 한국전력,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이다.
이들은 현대모비스에서 523억2400만원(19만6500주)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현대차에서 513억5400만원(37만2000주), 삼성전자에서 502억7300만원(3만1500주)을 순매수했다.
또 포스코에서는 307억2100만원(12만3200주), SK하이닉스는 236억4300만원(57만4900주), SK텔레콤은 189억1100만원(8만18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현대제철과 한국전력의 경우 각각 178억9800만원(33만6000주), 143억9400만원(28만6800주)을 순매수했으며, 삼성물산은 142억2900만원(8만4400주), 현대건설은 129억4500만원(29만3500주) 어치를 사들였다.
이승재 기자 russa88@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 마감 기준 현대모비스, 현대차,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제철, 한국전력,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이다.
이들은 현대모비스에서 523억2400만원(19만6500주)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현대차에서 513억5400만원(37만2000주), 삼성전자에서 502억7300만원(3만1500주)을 순매수했다.
또 포스코에서는 307억2100만원(12만3200주), SK하이닉스는 236억4300만원(57만4900주), SK텔레콤은 189억1100만원(8만18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현대제철과 한국전력의 경우 각각 178억9800만원(33만6000주), 143억9400만원(28만6800주)을 순매수했으며, 삼성물산은 142억2900만원(8만4400주), 현대건설은 129억4500만원(29만3500주) 어치를 사들였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