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이사로 현승훈 현 화승그룹 회장이 재선임됐고 이찬호 화승인더스트리 경영관리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손동환 법무법인 은율 변호사와 이지연 큐더스 공인회계사가 신규 선임됐다.
또 사업목적으로 ▲상표·브랜드 라이센스업 ▲기술정보 제공업 ▲자회사 등과 설비·전산시스템 등의 공동활용 및 공동개발·판매 등을 위한 사무지원 사업 ▲경영자문·시장조사업 등이 추가됐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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