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사람에게 더욱 유리한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의 특별한 가치

등록 2015.11.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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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8% 확정수익 보장, 계약자 혜택으로 연10일 무료 숙박 및 연장 투숙 시 할인혜택

국내 부동산하면 소액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 투자 3천만원~5천만원대 오피스텔이나 도심형생활 주택을 떠올리지만 사실상 전 국민세대 100%를 넘어선 주택 공급률 지표로 보면 서민들이 투자하여 현재의 사항을 강남이나 마곡 같은 특별한 곳이 아니면 역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반대로 요즘 30~40대 맞벌이 부부 년 봉 합이 6천~7천 넘어서는 층에서는 특별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다고 한다. 수익형 호텔이나 수익형 리조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특징은 주변에서 수익률이 과장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충고에 “내가 호텔에서 살면 되지 내 소유인 되 오피스텔 공실에서 잠을 자는 것보다 호텔공실에서 잠을 자는 것에 낳지 않느냐고 말한다.”

현재 화교의 투자를 앞세워 제주도에서 막강한 자금력을 과시한 중국인들이 부산을 경유하여 한반도 하늘 관문인 영종도까지 손을 뻗고 있다. 영종도 부동산 시장은 과거 여러 차례 개발 계획이 무산되면서 침체돼 있었으나, 최근 투자이민제와 카지노사업 허용 등 각종 외국인 투자 활성화 조치에 따라 중국인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돌고 있다.

이미 중국계 기업 리포앤시져스와 홍콩의 주대복 그룹은 카지노 사업에 총 3조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그들은 카지노 랜드에 7성급 이상 호텔도 검토 중이다.

중국의 마카오 카지노 랜드와 와 미국의 라스베가스 카지노시티의 특징은 7성급 호텔부터 5성급은 물론 3성급 또는 모텔 급 숙박시설의 산업의 수익률이 카지노 영업수익과 더불어 높다는 점이다.

현재 일반분양중인 “영종도호텔 로얄 엠포리움 ”분양담당자는 수익형호텔의 장점으로 지속적으로 안정성 및 수익성 등 여러 조건이 검증 된 운영사(HTC21)와 5년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입지 조건도 탁월 한 점과 많은 국내기업과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한상들의 투자자금은 물론 알리바바닷컴이나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그룹 리포, 전 세계 4대륙 약 50개국에 리조트호텔을 소유한 시저스, 일본 최고 엔터테인먼트기업 세가사미홀링스 등 해외 큰 자본도 영종도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영종도호텔분양을 둘러싼 환경이 매우 좋다는 점을 들어서 영종도호텔 투자는 매력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영종도의 로얄엠포리움호텔은 구읍뱃터(월미도~영종도), 카페거리,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 들어서며 총 406실(지하 3층 ~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고, 연 8%의 확정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호평속에 있으며, 아울러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같은 개별 등기 분양이기 때문에 저렴한 분양가와 향후 개발 인프라에 따른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는 곳이다.

영종도호텔 엠포리움 호텔은 현재 계약금 10%만 있으면 준공 시까지 중도금이 전액을 무이자 조건이기 때문에 자금부담이 작고, 전매 또한 부동산으로 자유롭고 소액이라 초보 부동산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소유주에게는 1년 10일 무료 숙박이 제공되며 운영사(HTC21)가 R.C.I.에 가입 돼있으므로 무료 객실 이용권 1주일치를 R.C.I. 계좌에 넣어 두고 필요 시 해당 여행지(아시아 태평양지역 813개 호텔 및 리조트)를 선택하여 휴가 교환까지 가능한 혜택도 있으면 자세한사항은 1666-1898로 확인하면 된다.

뉴스팀 pressd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