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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5 드림콘서트 포스터
오는 5월2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2015 드림콘서트 티켓 예매가 셀렉토리와 해피스크린을 통해 절찬리 예매 중이다.
지난 28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은 이날과 29일 양일 간 순차적으로 티켓 발매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는 접속자수가 많아 항상 서버가 폭주했었던 것에 따른 대안책이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살리고 5월 가정의 달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애국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현재 샤이니, 엑소, 포미닛, 인피니트, 빅스, B1A4, 씨스타, 갓세븐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정희채 기자 sfmks@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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