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네팔 대지진 피해 구호 지원을 위해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국내 체류 중인 네팔 국적자가 네팔로 송금하거나 정부·단체·개인 등이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구호대금을 네팔로 송금하면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또 네팔로 해외송금할 때 발생하는 환전 수수료도 70% 할인한다. 김지성 기자 kjs@ #BNK #경남은행 #지진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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