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XKK 무대가 방송을 타자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소야와 KK는 2월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내 편 남 편’ 무대를 선보였다.
소야는 군살 없는 몸매와 여성스러운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매력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들을 유혹했다.
김종국 조카로 알려진 소야는 2010년 소야앤썬 싱글 앨범 '웃으며 안녕'으로 데뷔한 뒤 2012년까지 싱글 앨범과 마이티 마우스 ‘톡톡’ ‘랄랄라’ 등에 피처링하며 마이티걸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그 후 김종국 등이 소속되어 있는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야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소야, 정말 예쁘다" "소야, 김종국 조카인 게 사실?" "소야, 섹시하고 노래도 잘 한다" "소야, 몸매 정말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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