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글로벌 항공기 금융 수요 확대와 해당 교육에 대한 업계 교육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항공기 금융’ 특설과정을 재차 개설한다.
금융투자교육원은 항공기 금융 전문가를 어센드(Ascend) 사 등으로부터 초빙해 항공산업 트렌드 변화와 항공기 금융 비즈니스 모델, 항공기 금융 투자분석, 항공기 금융투자 성공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지행할 예정이다.
남진웅 금융투자교육원장 겸 금융투자협회 부회장은 “업계가 항공기 금융 등 해외 대체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설과정은 21일부터 수강신청이 시작됐으며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수 기자 hms@
금융투자교육원은 항공기 금융 전문가를 어센드(Ascend) 사 등으로부터 초빙해 항공산업 트렌드 변화와 항공기 금융 비즈니스 모델, 항공기 금융 투자분석, 항공기 금융투자 성공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지행할 예정이다.
남진웅 금융투자교육원장 겸 금융투자협회 부회장은 “업계가 항공기 금융 등 해외 대체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설과정은 21일부터 수강신청이 시작됐으며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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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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