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나인이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시초가와 현재가는 공모가보다 소폭 낮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
4일 코스닥시장에서 파버나인은 오전 9시27분 현재 시초가 1만2300원보다 100원(0.81%)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형된 시초가와 현재가는 공모가 1만2500원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었다.
지난 1989년에 설립된 파버나인은 표면처리 전문 업체다. 알미늄 소재에 아노다이징(양극산화)이라는 특수 표면처리를 거쳐 UHD 등 프리미엄급 대형 TV와 의료기기,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의 외장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박지은 기자 pje88@
4일 코스닥시장에서 파버나인은 오전 9시27분 현재 시초가 1만2300원보다 100원(0.81%)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형된 시초가와 현재가는 공모가 1만2500원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었다.
지난 1989년에 설립된 파버나인은 표면처리 전문 업체다. 알미늄 소재에 아노다이징(양극산화)이라는 특수 표면처리를 거쳐 UHD 등 프리미엄급 대형 TV와 의료기기,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의 외장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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