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5일 용인지역 대학생 등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공개 기업탐방 및 직업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구직자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용인시가 주관하고 있으며, 한전기술은 첫 번째 참가기업으로 선정됐다.
한전기술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용인지역 대학생 등 15명이 직업체험단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한전기술의 사업영역과 수행업무에 대한 소개를 받고 주요부서의 업무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또한 선배직원과의 그룹별 미팅을 통해 향후 직장인으로서 맞게 될 회사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한전기술은 청년구직자들의 장래설계에 도움을 주고 향후 우수인재들의 유치를 위해서 대학생 등 예비 직장인을 대상으로 회사 홍보와 방문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상은 기자 cse@
이 행사는 청년구직자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용인시가 주관하고 있으며, 한전기술은 첫 번째 참가기업으로 선정됐다.
한전기술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용인지역 대학생 등 15명이 직업체험단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한전기술의 사업영역과 수행업무에 대한 소개를 받고 주요부서의 업무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또한 선배직원과의 그룹별 미팅을 통해 향후 직장인으로서 맞게 될 회사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한전기술은 청년구직자들의 장래설계에 도움을 주고 향후 우수인재들의 유치를 위해서 대학생 등 예비 직장인을 대상으로 회사 홍보와 방문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cs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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