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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손보, MG손해보험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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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손해보험이 MG손해보험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금융위원회는 3일 정례회의를 열고 그린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을 GFMI손해보험으로 이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GFMI손보는 인수자인 자베즈 제2호 특수목적법인(SPC)이 그린손보 계약을 이전받기 위해 설립한 보험회사다.

그린손보는 법적 절차를 완료하고 6일부터 새로운 이름인 MG손해보험으로 자체영업을 시작한다.

MG손해보험이란 회사명은 이번 매각 작업에 함께 참여했던 MG새마을금고의 브랜드를 공유한 것이다. 그린손보 매각작업에는 자베즈 SPC와 함께 새마을금고(400억원), 대유에이텍(400억원), 교원나라인베스트(300억원) 등이 참여한 바 있다.

MG손보 대표이사는 삼성화재 상무와 메리츠화재 본부장 등을 지낸 김상성 씨가 선임됐다.

MG손보는 내부적 제도를 정비한 후 다음달부터 새마을금고와 함께 제휴 사업도 개시할 예정이다.

제휴 사업은 1차적으로 온라인 자동차보험부터 시작한 후 의견 수렴과 법률 검토 과정을 거쳐 다양한 상품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그린손보는 지난해 5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뒤 1년만에 영업을 재개하게 됐다.

임현빈 기자 bbe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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