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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어닝 서프라이즈···전문가 "주가 큰 폭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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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해 4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좋은 실적을 거뒀다 .

따라서 향후 주가 흐름도 지속적인 LTE 가입자 증가와 마케팅 비용 절약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돼 최대 18만원대 까지 주가는 오를 것이라고 전망됐다.

5일 SK텔레콤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446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1973억89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190억8900만원을 기록해 165.5% 증가했다.

당초 시장의 기대치였던 매출액 4조1811억원, 영업이익 4881억원, 당기순이익 6688억원을 상회하는 뛰어난 실적이다.

시장에서는 보조금 지급 금지와 영업정지 등 정부 규제로 인한 마케팅 비용 절약이 영업이익 상승의 원인이 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LTE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이동전화 매출액이 늘었던 점과 포스코 지분 매각으로 인한 차입금이 이번 실적 개선의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동전화 매출액(알프) 실적이 좋았고 방통위의 규제로 인해 마케팅 비용이 많이 줄었던 것이 좋은 실적의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향후 SK텔레콤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뤘다. 이제는 단순히 경기 방어주를 뛰어넘어 실적이 뒷받침 되는 탄탄한 종목이 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Sk증권 이동섭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주가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좋을 거라 미리 예상되서 연초이후 주가가 계속 올랐고 이런 추세는 조금 더 이어질 것 같다 "며 "최대 주당 18만원 선까지는 갈 것 같다"고 전망했다.

IBK투자증권 김장원 연구원도 "LTE가입자가 계속 늘고 있어 매출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 있고 영업비용도 1분기 신규 가입자 모집이 금지돼 마케팅 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돼 수익성이 좋아 주가도 당분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SK텔레콤의 주가는 전일보다 1.16%(2000원) 오른 1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원석 기자 on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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