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요즘 바닥난 체력에 무력감까지···혹시 ‘이것’ 때문?

최종수정 2020-1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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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의 카드뉴스

요즘 온몸이 물먹은 솜만 같은데 때때로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소화도 잘 안 되는 일이 잦아지진 않았나요? 최근 들어 신체 곳곳에서 보내오는 이러한 이상 신호들은 어쩌면 ‘이것’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2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연말이 되면서 평소보다 심한 스트레스(53.4%)’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렇듯 연말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의 대부분(95.9%)은 이 때문에 각종 신체 증상도 함께 겪는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구체적인 증상을 살펴보면 ‘극심한 체력 저하와 피로감(56.1%)’을 호소하는 이들이 가장 많았지요.
무력감 등 업무 집중력 저하(48.6%)로 괴로움을 겪고 있다는 이들도 적지 않았고, 두통(35.3%)·우울증(34.4%)·불면증(31.4%)에 속 쓰림 등 소화기 질환(28.6%)까지 스트레스 탓에 나타나는 증상도 가지각색이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실감되는 결과인데요. 이처럼 직장인이 연말만 되면 평소보다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유로는 ‘1년간 성취한 것 없이 시간만 흘렀다는 허무함(48.8%)’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그밖에 나이 부담, 과도한 업무량, 실적 압박감, 변화에 대한 불안, 경제적 여유 부족, 조바심 등이 연말 스트레스의 주요인으로 지목됐지요.

무엇보다 상당수 직장인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스트레스가 더욱 커졌다(60.3%)’고 토로했는데요. 마침내 마지막을 맞게 된 2020년, 그리고 점점 무거워지는 연말연시 스트레스. 지금 당신 어깨에도 매달려 있나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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