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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첫째줄 가운데) 및 임직원들이 시설안전 기술분야 온택트 연찬회에 참여하고 있다.
관내 공공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는 공단은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 및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기술분야 직원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정부정책 및 다가오는 기술 변화 패러다임에 부응하고자 `창의적 혁신성장 시설안전 기술분야 온택트 학습연찬`이라는 주제로 시설 및 안전관리 최신 기술개발 동향 파악 등 기술분야 직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연찬회는 부서별 우수사례 발표,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지식 강의, 안전관리 최신 정보 교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김영분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안전사고 발생 방지와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변화의 흐름을 인식해 창의적 기술 혁신성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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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공단 기술분야 직원(200여명)들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 창의적 혁신성장을 위한 온택트 시설안전 기술분야 학습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관내 공공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는 공단은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 및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기술분야 직원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정부정책 및 다가오는 기술 변화 패러',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10/28/2020102800016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10281732482742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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