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막 네트워크, DXM과 파트너십···“플라즈마 스테이킹 대중화”

최종수정 2020-08-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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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블록체인 자회사 DXM, 토카막 네트워크 오퍼레이터 합류

토카막 네트워크가 두나무의 블록체인 자회사 DXM 포괄적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자산 스테이킹 서비스 등을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DXM과 포괄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플라즈마 스테이킹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진행했다는 게 토카막 네트워크 측의 설명이다.

스테이킹은 디지털자산을 위탁한 뒤 보상으로 디지털자산을 받는 것을 말한다. 스테이킹한 디지털자산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과 검증 등에 사용된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9월에 플라즈마 스테이킹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이들은 스테이킹 대시보드·DXM 등 서비스사를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XM은 토카막 네트워크의 오퍼레이터로 합류할 계획이다. 네트워크에서 직접 블록을 생성하고 관련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블록체인을 운영하는 것이다. 또 DXM은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에 토카막 네트워크의 토큰인 TON을 관리 자산으로 추가하기로 했다.

온더 정순형 대표는 “플라즈마 솔루션에서 오퍼레이터의 신뢰도는 무엇보다 중요한데, 한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업체인 DXM이 플라즈마의 오퍼레이터가 됨으로써, 기업들과 사용자들이 플라즈마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파트너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온더가 개발중인 토카막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속도와 보안성을 높이는 블록체인 확장 솔루션이다. 2019년 4월 서울에서 개최된 이더리움 밋업에선 연사로 참여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으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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