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대구 오페라 스위첸’ 오피스텔 최고 101대 1

최종수정 2020-08-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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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오피스텔이 청약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여건을 갖춘 비규제 상품으로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의 분양권 전매 금지 예고로 인한 반사 이익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주거용 오피스텔은 분양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KCC건설이 부산에 공급된 ‘해운대 중동 스위첸’은 주거용 오피스텔 396실 모집에 3만 6830건이 접수되며 평균 93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하고 계약시작 4일 만에 완판됐다.
지난 4월 현대엔지니어링이 대전 도안신도시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도안’ 역시 392실 모집에 총 8만 7,398건이 접수돼 평균 222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한 이후 계약시작 4일 만에 모든 실이 주인을 찾았다. 또한 지난 3월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320실 모집에 총 5만 7,692건이 접수돼 평균 180 대 1의 경쟁률로 분양을 마쳤다. 특히 이 단지는 억대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을 정도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추가 규제에 대한 반사 이익도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 5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9월부터 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비규제지역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신규 주택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이렇다 보니 주거용 오피스텔의 거래량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이 따르면 지방 5대 광역시 5~7월 오피스텔 거래량은 2,017건으로 지난해 동기(1,581건) 대비 39%가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선보인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 중에 있다. KCC건설이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 1가 55-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대구 오페라 스위첸 주거용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

실제 주거용 오피스텔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18~20일까지 3일간 대구 오페라 스위첸 홈페이지에서 받은 청약접수 결과 최고 10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이유로 기존 단지와는 다른 특화설계를 꼽을 수 있다. 84㎡ OAD타입의 경우 LDK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3.65m 천정고로 시공돼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주방벽에는 이태리 세라믹 패널을 천정 높이까지 시공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주방을 연출하였다. 여기에 수직형 공간분리 4Bay 복층형 구조로 설계해 안방크기만큼의 다락방을 갖춰 독립적인 생활공간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취미생활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전용 84㎡ 85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 75실로 구성된다.

대구 오페라 스위첸 향후 일정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정당계약, 아파트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 순으로 이뤄진다. 주거용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26~27일 양일간 대구 오페라 스위첸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최고 43.5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한 아파트의 경우 당첨자 발표는 8월 28일,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대구 오페라 스위첸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대구 오페라 스위첸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85-1에 위치한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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