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정의선·한성숙, 기업대표로 ‘비전 발표’

최종수정 2020-07-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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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관 부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그린뉴딜 대표기업으로 수소차, 전기차 등 그린뉴딜 전략을 밝힌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도 디지털뉴딜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14일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 국내 대표기업인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과 네이버 한성숙 대표를 라이브로 연결해 보고대회 현장에서 기업의 생생한 의견이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부대변인은 “한국판 뉴딜은 국력 결집 프로젝트로 정부의 마중물 역할과 기업의 주도적 역할이 결합한 국력 결집 프로젝트”라며 “국민의 에너지를 모아 코로나19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대규모 일자리 창출, 나아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번 국민보고대회에는 노·사·민·정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노와 사를 대표해 대한상의, 무역협회, 경총, 중기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장과 한국노총 위원장이 참석한다.

윤 부대변인은 “노사 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산업계와 노동계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의 K-뉴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정부의 경제중대본 참여 장·차관들, 청와대 관련 실장과 수석 및 보좌관도 전원 참석한다.

이 밖에 디지털 및 그린 뉴딜, (고용)안전망 강화 관련 업계, 학계 등 민간 전문가,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 일선 공무원, 제도 적용 대상자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윤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위기 극복을 위해 금을 모으고 방역의 주체로 나섰으며 일본 수출규제 마저 이겨낸 국민적 자신감을 발판으로 국력을 결집해 한국판 뉴딜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며 “14일 국민보고대회는 국민과 함께 ‘해보니 되더라’라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역사를 이어갈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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