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보육원 퇴소 청년 자립 위해 530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20-07-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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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맘스케어 청년비상(飛上)금 사업’ 약정식에 참석한 김영식 한화생명 상무(왼쪽 네 번째),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상임이사(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보육원 퇴소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5300만원을 지원한다.

한화생명은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김영식 한화생명 상무와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맘스케어 청년비상(飛上)금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한화생명은 보육원을 퇴소해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 15명에게 10개월간 1인당 매월 35만원씩 총 350만원을 지원한다.
앞서 한화생명은 보육원을 퇴소했거나 퇴소할 예정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접수하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발했다.

올해부터는 맘스케어 청년비상금 사업 1·2기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한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멘토 12명에게도 10개월간 1인당 매월 10만원씩 총 100만원을 지원한다.

한화생명은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1대 1 금융설계와 재무금융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진로와 취업 관련 특강과 사회적 기업 탐방 등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홍보실장인 김영식 상무는 “2018년 시작된 맘스케어 청년비상금 사업은 보육원 퇴소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올바른 경제활동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체험하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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