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선 초상증권의 박신영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홍콩과 중국의 생생한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중국권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라면 하반기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차원에서 이번 강의는 온라인 채널K와 유튜브로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그밖에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40달러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등 다양한 해외주식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S 글로벌 및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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