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우수인증 설계사 3명 중 1명 삼성화재 소속

최종수정 2020-06-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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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 (사진=삼성화재 제공)
손해보험사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우수인증 설계사 3명 중 1명은 업계 1위사 삼성화재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가 지난달 말 선정한 2020년 우수인증 설계사 1만8080명 중 삼성화재 전속 설계사는 6551명(36.2%)이다.

우수인증 설계사 제도는 설계사의 근속기간, 신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보험상품의 완전판매와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08년 제도를 도입한 이후 13번째 인증자를 선발했다.
올해 손해보험 우수인증 설계사의 평균 연령은 53.2세, 평균 등록기간은 13.9년이다. 13회차 유지율은 96.2%, 불완전판매 건수는 0건이었다.

손해보험 우수인증 설계사들의 연 평균 소득은 1억484만원으로 1억원을 웃돌았다.

삼성화재는 우수인증 설계사 육성을 위해 디지털 영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디지털 영업지원 시스템은 PC와 태블릿 기능이 결합된 갤러시북을 활용한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상담과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설계사들이 보다 편리하게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담은 ‘알파랩’도 제공하고 있다.

또 생애설계 컨설팅, 금융상품 전문과정 등의 교육을 지원하고 사내 보험전문대학(SSU), 성균관대와 연계한 MBA 과정도 운영 중이다.

삼성화재 채널지원파트 정민호 책임은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와 보험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설계사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우수인증 설계사 수를 계속해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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