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7개 지역본부 소비자보호센터 개설

최종수정 2020-06-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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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전국 7개 지역본부에 소비자보호센터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고객의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영업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에 각 영업본부에서 민원 처리 담당제로 운영했던 조직을 소비자보호센터로 전환했다.

소비자보호센터의 센터장 직책은 부서장급으로 승격해 책임과 권한이 확대됐다.
한화생명은 소비자보호센터 개설을 계기로 민원 처리 방식을 발생 후 해결에 초점을 맞췄던 사후관리에서 발생 전에 예방하는 사전관리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과 디지털 트렌드 확산에 따라 소외된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로 대면 응대를 확대한다.

또 영업현장 관리자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성과평가 기준을 개선한다. 보험설계사(FP)뿐 아니라 담당 지점장도 직접 고객을 만나 응대하도록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신계약 모집 관련 민원 대면 처리율을 올해 말까지 60%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용성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소비자 보호는 조직문화로 내재화 돼야 할 만큼 중요한 가치”라며 “소비자보호센터 개설을 통해 고객들의 불만에 사전 대응함으로써 소비자 보호를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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