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핀테크, 가산디지털단지 내 구내식당서 페이코인 이용 가능

최종수정 2020-06-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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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인 환급·신규 가입자 코인 지급 이벤트도


편의점·프랜차이즈 등 약 6만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을 일부 구내식당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날핀테크는 가산디지털단지 내 구내식당 4곳과 제휴를 맺고 페이코인(PCI) 결제 서비스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다날핀테크는 다날의 블록체인 자회사다.
페이코인은 다날핀테크가 발행한 디지털자산이다. 세븐일레븐·CU·미니스톱·교보문고·SSG페이·도미노피자·KFC·BBQ·골프존 등 약 6만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페이코인 이용자들은 기존 가맹점에 더해 자사 구내식당에서도 페이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됐따. 페이코인 월렛 앱 가입자 수는 5월 기준 45만명을 넘어섰다.

다날핀테크는 제휴를 기념해 7월 말까지 이벤트를 연다. 신규 가입자들은 페이코인 앱에 리워드코드 ‘PAYCOIN25’를 입력해 약 4000원 상당의 25PCI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내 제휴한 식당에서 페이코인으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 1인 1회에 한해 결제금액을 100% 환급 해준다.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유명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일반 식당까지 가상자산인 페이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돼 실생활에 밀접한 가맹점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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