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1분기 순익 897억···전년比 16%↑

최종수정 2020-05-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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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 사진=현대해상
국내 손해보험업계 2위사 현대해상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투자영업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16% 늘었다.

14일 현대해상이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은 897억원으로 전년 동기 773억원에 비해 124억원(16%)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조2368억원에서 3조4709억원으로 2341억원(7.2%), 영업이익은 1251억원에서 1326억원으로 75억원(6%) 늘었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동반 상승했으나, 사업비율 안정화와 투자영업이익 증가로 만회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일 증가에 따른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 자동차 보상 원가 상승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전체 손해율이 1.1%포인트 높아졌다”면서도 “사업비율이 안정화되고 운용자산 증가로 투자영업이익이 늘면서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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