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회장이 보유했던 주식은 사조그룹 계열사인 사조동아원이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모두 사들였다. 이로써 사조동아원은 지분율 2.96%로 사조대림의 5대주주가 됐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4.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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