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틀 연속 ‘세대비하 발언’ 김대호 관악갑 후보 제명

최종수정 2020-04-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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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을 8일 앞두고 김대호 서울 관악갑 후보를 제명키로 했다. 특정 세대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합당은 이날 공지문을 통해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는 통합당 차원에서 김 후보의 발언이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전날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서울권역 선대위 회의에서 “60∼70대에 끼어있는 50대의 문제의식에는 논리가 있지만, 30대 중반과 40대는 논리가 아니며 거대한 무지와 착각”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이어 김 후보는 이날 서울 한 지역방송국에서 열린 관악갑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선 “장애인들은 다양하다”면서 “1급, 2급, 3급…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 언급한 바 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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