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체험기]자극 없는 ‘필링제’ ···30초면 세안 끝 ‘초간단’

최종수정 2020-04-06 09:5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신세계인터내셔날, ‘쁘쉬 마쥐끄 누벨 뽀 비쟈쥬’ 론칭
각질 제거·톤업 효과로 소비자 만족도 100%에 가까워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수선했던 늦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벚꽃이 만개한 봄날이 시작됐다. 따뜻한 날씨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봄철이지만 환절기인 만큼 건조한 공기는 언제나 불청객이다. 이럴 때일수록 수분감 있는 기초 스킨 관리가 중요하지만 클렌징 단계에서 본연의 피부 결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각질 관리’에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기자는 사계절 내내 건조한 피부 고민을 달고 산다. 게다가 약한 피부 탓에 알갱이 타입의 필링제품을 다 쓰지 못하게 된 경우도 허다했다. 사용 후에는 피부 표면이 벗겨져 붉게 올라오는 ‘홍조 기’는 물론 ‘쓰라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았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필링이나 거친 세안은 자제하라는 전문가의 진단에 한동안 필링 제품을 멀리하기도 했다.
이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준 제품을 만난 건 한 달 전이다. 바로 프랑스 약국 화장품 브랜드 ‘가란시아’의 ‘쁘쉬 마쥐끄 누벨 뽀 비쟈쥬’ 필링 클렌저다. 가란시아의 첫 번째 개발 제품이자 브랜드 내 매출 1위라는 영예를 안고 있는 이 제품은 이미 국내 화장품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란시아 필링 클렌저는 고농축 6가지 식물 추출 성분으로 이뤄졌으며, 모두 천연 자연에서 얻은 성분들인 만큼 저자극 피부에 특화된 제품이다. 기자처럼 약한 피부에 제격이라는 의미다.

기자는 생생한 후기를 위해 사용 첫 주부터 4주 간의 변화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무자극’이다. 저자극을 뛰어넘은 무자극. 평소 기자는 건조한 피부로 가려움 증상이 잦았지만 제품 사용 이후 그 횟수가 줄어든 것을 보면 자신 있게 ‘무자극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사진=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거품이 피부에 도포되는 순간 부드럽게 스며드는 것이 느껴졌다. 곧바로 두 볼과 이마 턱에 골고루 도포했다. 피부에 스며드는 동안 약간의 간지러움이 올라왔지만 충분히 참을 만한 시간이다. 속으로 30초를 센 뒤 미온수와 함께 롤링하며 씻어냈다. 모든 세안이 끝났다. 이처럼 간단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세안법은 처음이었다. 짧고도 강렬한 가란시아와의 첫 만남이었다.
세안을 마친 뒤 스킨케어를 바를 때에도 평소보다 부드러움이 두 배로 느껴졌다. 거품이 잠시 닿았던 손 끝에서도 부드러운 촉감이 오래 유지됐다. 실제 이 필링제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30초 마법’으로 불리고 있다. 고양이 세수만으로 얼굴을 덮고 있던 각질과 불순물들이 제거됐다. 평소 자극적인 향을 멀리하는 기자는 자극 없이 은은하게 퍼지는 향 덕분에 후각적인 측면에서도 합격점을 주고 싶다.

사용 첫 주 차에는 피부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다. 최근 마스크 생활이 필수가 되면서 볼 주변에 약간의 좁쌀 트러블로 고생하고 있었던 탓이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뾰루지 상처로 인한 일시적인 쓰라림이 있었다. 본격적으로 피부 결에 변화가 생긴 건 2주 차 부터였다. 각질 제거로 피부 결이 정돈되면서 소위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화장이 잘 먹는’ 날들이 많아졌다.

이는 톤업 효과로도 이어졌다. 비단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었다. 사용 3주 차, 기자는 지인들로부터 “피부가 하얘진 것 같다”, “화장품 바꿨어?” 등의 이야기를 연이어 듣게 됐다. 클렌저 하나 바꿨을 뿐인데 평소 잘 듣지 않는 기분 좋은(?) 이야기를 듣고 나니 사용 초기 큰 기대감 없이 ‘필링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한 것이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실제 가란시아 필링제를 써본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었다. 국내 화장품 정보를 공유하는 ‘화해’ 앱에서 292명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한 설문 결과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100%에 가까웠다. 99.6%의 응답자는 ‘제품 사용이 간편해요’라고 평가했고 94.2%가 ‘세안 시 자극이 느껴지지 않아요’, 92.8%가 ‘피부 결이 매끈하게 정돈 되었어요’라고 답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인 ‘S.I.VILLAGE’ 프리론칭 기간 중 평가에서도 5점 만점 중 4.7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변상이 기자 bse100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