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보수]이용배 전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 작년 19억8500만원 수령

최종수정 2020-03-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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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으로 적을 옮긴 이용배 전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현대차증권에서 보수 19억8500만원을 받았다.

현대차증권은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 전 사장이 지난해 급여 7억6400만원과 상여 3억3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 퇴직금 8억7800만원 등 총 19억8500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이 전 사장은 임기 만료로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현대로템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회사 측은 “이 전 사장은 제66기 IB, PI 부문 호조로 연결기준 영업수익 7,162억원, 세전이익 984억원을 기록하여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데 기여했다”며 “이러한 점을 고려해 2019년 성과급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증권은 그밖에 강덕범 전문상무에 급여 1억9800만원과 상여 8억5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을 더한 10억5100만원을, 이세영 전문상무에 급여 1억4400만원과 상여 8억9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을 합친 10억4600만원을 지급했다.

또 송영선 전문상무에 급여 1억7600만원과 상여 7억8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을 합한 9억6300만원을, 노경선 전문상무에 급여 1억4800만원과 상여 6억4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을 더한 8억1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전 사장과 더불어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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