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주총] 구광모 LG 회장 “위기 끝나면 성장 준비”

최종수정 2020-03-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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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다음주 코로나19 이후 경영현황 점검

구광모 LG 회장은 27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위기가 끝나면 성장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모든 어려움에도 기회가 있다”면서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면서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멈춤 없는 도전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성장동력의 발굴∙육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총에서 LG는 권영수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조성욱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LG 관계자는 “현재 계열사별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급과 수요상황을 일 단위로 점검한다”며 “다음주 구광모 대표가 주요 사업부문에 대한 경영현황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달라질 기업 환경에서 대응해야 할 일들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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