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내달 분양

최종수정 2020-03-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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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에 오는 4월 중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1425가구의 아파트 4개 동과 오피스텔과 함께 백화점·호텔·사무시설이 입주하는 42층 랜드마크타워 1개동 등 총 5개 건물로 구성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최고 42층 총 528실로 이 중 198실이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24㎡ 130실 ▲26㎡ 20실 ▲29㎡ 32실 ▲31㎡ 16실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난해 성공적인 분양을 기록한 아파트와 함께 조성돼 기대감이 높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아파트(2019년 7월 분양)는 청약 1순위에서 14.4대 1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을 이뤄냈다. 동대문구 전농동의 경우 최근 10년간 오피스텔 공급이 352실에 불과해 이번 오피스텔 신규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단지는 최고 65층으로 강북권 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지어져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중 오피스텔은 42층으로 들어선다. 또 인근에 위치한 동부청과시장, 청량리3·7구역에 고층 단지가 예정돼 이 일대는 고층 주거 밀집지로 새롭게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서는 청량리 일대는 개발호재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은 현재 기본계획에 착수 했으며, GTX C노선은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올 연말에 고시한다고 국토부에서 밝힌 바 있다.

사업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광역환승센터를 경유하는 60여개 버스노선까지 이용 가능해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추가 교통 개발이 완공될 시 총 10개에 달하는 철도노선까지 더해져 국내 최대의 교통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지 주변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이 사업지의 장점이다. 단지 내 롯데백화점과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사업지 바로 옆에 위치하는 청량리민자역사에는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서 있어 원스톱 복합 대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경희대병원 등과도 가까워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을 보장한다.

교통허브 청량리에 들어서는 만큼 막강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단지 내 오피스텔과 함께 들어서는 오피스 근무자 수요를 포함해 상업시설 종사자, 인근 동대문구청 공무원 등의 초근접 수요를 갖추고 있다.

이에 더해 도심 및 강남 업무권역 근접에 따른 비즈니스 수요와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국외대, 고려대, 한양대 등 동북부 소재의 풍부한 대학수요가 더해져 대규모 수요확보가 가능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청량리 일대는 이전부터 교통 인프라 확충과 청량리 신도시급 재개발사업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이번 오피스텔 분양에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이 단지는 최고 65층 높이로 조성되고 국내 최다 환승역(10개 노선)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강북 랜드마크 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마장로 302 열산빌딩 1층(마장역 3번 출구)에 마련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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