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아고라(BOA), 빗썸·빗썸글로벌 이어 ‘비트렉스 글로벌’ 상장

최종수정 2020-03-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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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유명 글로벌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서 거래지원

사진=보스아고라

보스아고라(BOA)가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에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보스아고라는 올해에만 글로벌 대형 거래소 두곳에 상장하게 됐다. 이에 보스아고라는 “국내는 물론 해외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완벽한 자리매김을 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보스아고라는 이번 상장을 통해 11일부터 비트렉스 글로벌 거래소에서 BTC와 USDT로 거래할 수 있다. 비트렉스 글로벌은 코인·가상화폐 데이터 제공 사이트인 코인게코(coingecko)의 2019 년 말 조사에서 신뢰도·거래량을 종합한 신뢰 지수(Trust score 2.0)를 기준으로 바이낸스와 함께 세계 5대 거래소로 선정된 바 있다.
보스아고라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오픈 멤버십 의회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주주의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특히 ‘공공예산(Commons Budget)‘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지향하는 프로젝트에 재정적인 지원을 돕는다.

보스플랫폼재단(BPF) 김인환 이사장은 “올해 빗썸·빗썸 글로벌에 이어 비트렉스 글로벌에 상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주목 받는 메이저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렉스(bittrex)는 세계 최대 규모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다. 보안과 안정성으로 유명한 비트렉스는 지난 1월, 거래소 내 사용자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3억달러(3540억원대) 규모 보험을 들었다고 발표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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