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家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이사회 합류···경영보폭 확대

최종수정 2020-02-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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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강화 차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사장이 한화솔루션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경영 보폭을 넓힌다.

한화솔루션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김동관 전략부문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책임경영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말 한화솔루션 전략부문장을 맡는 부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 ㈜한화 전략부문장도 겸직하며 그룹내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밖에 한화솔루션은 총 4명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를 추가로 발표했다. 어맨다 부시 세인트 오거스틴 캐피털 파트너사 파트너, 시마 사토시 전 소프트뱅크 사장실장, 박지형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 등이다.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후보 선임 안건은 오는 3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된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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