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랭킹씨]고속도로 휴게소, 상행 vs 하행 잘 팔리는 게 다르다?

최종수정 2020-01-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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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의 카드뉴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나게 되는 휴게소. 고속도로 이용자가 급증하는 명절이 되면 휴게소 내 편의점을 찾는 사람도 약 4.1배 많아집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사람들은 어떤 상품을 사기 위해 편의점을 찾을까요?

편의점 CU가 최근 3년간 설과 추석 명절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 약 30곳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행선과 하행선의 명절 매출 품목 순위가 달랐는데요.

귀성객이 많은 하행선의 경우 심심한 입을 달래줄 스낵이 19.9%로 매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아이스크림, 탄산음료와 같은 주전부리 제품이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하행선 편의점 매출 순위
▲1위 스낵 19.9%
▲2위 커피 10.8%
▲3위 아이스크림 6.9%
▲4위 탄산음료 4.8%
▲5위 생수 4.4%

반면 상행선에서는 잠을 쫓아줄(?) 커피가 매출의 20.2%를 차지해 1위로 집계됐는데요. 역시 명절 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기능건강음료가 뒤를 이었습니다.

상행선 편의점 매출 순위
▲1위 커피 20.2%
▲2위 에너지음료, 비타민음료 등 기능건강음료 9.4%
▲3위 스낵 7.2%
▲4위 차 음료 6.8%
▲5위 생수 5.4%

고향을 향하느냐 떠나느냐에 따라 편의점에서 잘 팔리는 품목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이 재미있는데요. 여러분은 이번 설 귀성길과 귀경길에 휴게소 편의점에 들른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고를 건가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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