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나오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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