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부문 수익성 개선과 4분기 성수기 기대”

최종수정 2019-11-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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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수입 브랜드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화장품 부문 영업 레버리지 확대 지속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전영현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 비디비치의 월 2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매출이 확인됨에 따라 티몰 신규 채널 입점 효과와 더불어 4분기 성수기 시즌 수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내년도 출시 예정 브랜드인 ‘로이비’의 성공적인 런칭과 ‘연작’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으로 브랜드 확장 효과가 가시화될 경우, 회사의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4분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매출액은 4010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4%, 53.9% 증가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전망한다”면서 “11월 광군제 효과와 의류 성수기 시즌 진입으로 화장품과 의류 부문 마진이 개선되며, 4분기 전사 OPM은 6.9%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병훈 기자 kbh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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